주 날개 밑에서(시63편)

"넌 할 수 있어"라고 말해 주세요 그럼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지요 짜증 나고 힘든 일도 신나게 할 수 있는 꿈이 크고 마음이...

하나님이시여 하나님이시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로다 나의 몸과 마음 주를 갈망하며 이제 내가 주께 고백하는 말 여호와는 나의...

1. When you're weary feelin small when tears are in your eyes I'll dry them all I'm on your side oh when tim...

푸른 바다 저 멀리 새 희망이 넘실거린다 하늘 높이 하늘 높이 뭉게 꿈이 피어난다 여기 다시 태어난 지구가 눈을 뜬다 새벽을 ...

이 땅의 황무함을 보소서 하늘의 하나님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우리의 죄악 용서하소서 이 땅 고쳐주소서 이제 우리 모두 하나 ...

1. 꽃잎 끝에 달려있는 작은 이슬방울들 빗줄기 이들을 찾아와서 음 어대로 데려갈까 바람아 너는 알고 있나 비야 네가 알고 있...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모두가 힘들잖아요 기쁨의 그 날 위해 함께 하는 친구들이 있잖아요. 혼자라고 느껴질 때면 주위를 둘러보...

1. 주 날개 밑에서 노래하네 나의 생명 되신 주 주 날개 밑에서 노래하네 나의 안식 되신 주 주 날개 밑에서 노래하네 주 날개 ...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 오는 건 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아름다워서 슬프기 때...

한 손만으로도 세어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말 정겨운 말 한 손만으로도 세어 볼 수 있는 다섯 글자 예쁜 말 사랑합니다 고맙습니...

주 하나님 간절히 바랍니다 내 영혼 갈급하여 주 앙모합니다 그 성소에서 주의 권능과 영광 보았네 주의 인자 생명보다 귀하네 ...

먼동이 터오는 아침에 길게 뻗은 가로수를 누비며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이 길을 파트라슈와 함께 걸었네 하늘과 맞닿은 이 길을 ...

파란 물속에서 보는 하늘은 요술 도화지 솜털 구름 울퉁불퉁 기차 바퀴 되어 굴러가네요 물고기와 함께 놀다 냇가 그늘에 누워보...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갑니다 고통 가운데 계신 주님 변함 없는 주님의 크신 사랑 영원히 주님만을 섬기리 나아오라 내게 나아오...

1. 비 오는 밤 창가에 켜둔 촛불의 떨림처럼 오늘 너의 웃음이 흔들리고 있구나 고장나버린 시계 옆의 못난이 인형처럼 오늘 너...

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 좋은 말 우리 식구 자고 나면 주고 받는 말 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 좋은 말 엄마 아빠 일터 갈 때 주고 ...

If you search for tenderness It isn't hard to find You can have the love you need to live But if you look for truthf...

Met you by surprise I didn't realize That my life would change for ever Saw you standing there I didn't know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