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저 공중의 새처럼
나도 저 공중의 새처럼
창고가 없어요
나도 저 들녘의 꽃처럼
옷을 짜지 못해요
그렇지만 하나님 우리 아버지
날 귀하다 하시며
돌보아 주시죠 나의 주님께
항상 감사드려요
* 송현숙 작사, 이영빈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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