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목록 댓글 감성 박꽃 피는 마을 관리자 9년 전 1660 0 0 바닷가 작은 마을 깊어가는 여름 밤지붕마다 하얀 박꽃이 함초롬히 피어있어요 맑은 하늘 가득한 별 끝없는 파도 소리언덕 위로 떠오르며 빙그레 웃음짓는 달모두가 잠들지 않고 밤새도록 소근거려요 (*2) 모두가 잠들지 않고 밤새도록 소근거려요 * 김원겸 작사, 이은솔 작곡, 김혜성 노래 * 신고공유스크랩 0 추천0 비추천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에디터 비밀 신고 닫기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댓글 삭제 닫기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