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목록 댓글 감성 엄마 품은 저 하늘 관리자 12년 전 9520 0 0 엄마 곁에 누워서 엄마 품을 안으면따뜻하고 포근해 나는 아기가 될래엄마는 미소 지으시며 내가 다 큰 아기같다고나를 포근히 안으시곤 나의 등을 토닥토닥 엄마 품에 안기어 나는 아기가 되고그런 엄마의 품은 평화로운 저 하늘 * 이은솔 작사, 이은솔 작곡, 김혜성 노래 * 신고공유스크랩 0 추천0 비추천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에디터 비밀 신고 닫기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댓글 삭제 닫기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