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목록 댓글 찬송 기도 관리자 26일 전 156 0 0 나무는 바람 때문에 춤을 추고 시냇물은 조약돌 때문에 노래하며 나는 고난과 연약함 때문에 기도한다 * 송현숙 작사, 이영빈 작곡 * 신고공유스크랩 0 추천0 비추천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에디터 비밀 신고 닫기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댓글 삭제 닫기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