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리단길
황리단길 고운 그 길에 오고 가는 많은 사람들
고즈넉한 그 풍경들이 아름다워 나는 좋구나
노란 달이 떠올라 황리단길을 비추니
그 옛날 언젠가 손을 잡고 거닐었던 그날처럼
사뿐사뿐 걸어볼까 바람에 내 마음 싣고
이른 봄이 찾아오려나 내 마음이 설레는구나
* 이혜자 작사, 이은솔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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