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목록 댓글 생활 아빠와 왈츠를 관리자 12년 전 8427 0 0 아빠의 처진 어깨가 너무 안쓰러 보여요우릴 위해 고생하신 사랑하는 우리 아빠 나는 살며시 다가가 아빠의 손을 이끌고어릴 때 추던 왈츠를 아빠께 청해 보았어요 랄랄랄랄라 랄랄랄랄라 아빠와 왈츠를랄랄랄랄라 랄랄랄라 아빠와 왈츠를 아빠 나를 보며 웃어요 아빠 나를 보며 힘내요언제나 아빠 곁에는 웃는 내가 있잖아요 * 이은솔 작사, 이은솔 작곡, 김혜성 노래 * 신고공유스크랩 0 추천0 비추천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에디터 비밀 신고 닫기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댓글 삭제 닫기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