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목록 댓글 감성 버들피리 관리자 12년 전 9425 0 0 내가 살던 마을 냇가에버드나무 하나 있었지학교 갔다 돌아올 때면친구들과 모여서 온종일 냇가에서 놀다뉘엿뉘엿 해가 질 때면그 버드나무 가지 꺾어버들피리 만들어 집으로 가는 길삘리리 삘리리발걸음 장단 맞춰 불었지 삘릴리 삘리리 예쁜 소리메아리로 울려 퍼지던해맑은 웃음 * 이은솔 작사, 이은솔 작곡, 김혜성 노래 * 신고공유스크랩 0 추천0 비추천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에디터 비밀 신고 닫기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댓글 삭제 닫기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