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숲속나라 어린이

우리의 예쁜 마음 푸르 푸르게 자라가지요
자연숲속나라 어린이집에서 소중한 우리의 꿈담아
밝고 예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 갑니다
자연숲속나라 어린이집에서
2. 하늘 하늘 나비처럼 맑고 고운 들꽃처럼
우리의 밝은 웃음 누리 누리에 퍼져가지요
자연숲속나라 어린이집에서 우리들의 사랑을 모아
친구들의 두 손을 꼭 잡고 앞으로 나아 갑니다
자연숲속나라 어린이집에서
* 조규영 작사, 김혜성 작곡, 김혜성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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