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목록 댓글 감성 아빠 관리자 13년 전 9097 0 0 아빠 등에 업혀서 동네 구경 하면은 내 마음은 행복해 난 가장 행복한 아이야 아빠는 나를 이토록 사랑하고 계시는데 난 아빠 맘도 모르고 투정만 부렸네 아빠 나 하고 싶은 말 아빨 사랑해요 내가 어른이 되어도 아빨 사랑할 거에요 아빠는 아무 말 없이 엉덩이를 토닥토닥 말은 하지 않으셔도 아빠의 마음을 알아요 아빠를 사랑해요 * 김혜성 작사, 김혜성 작곡 * 신고공유스크랩 0 추천0 비추천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에디터 비밀 신고 닫기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댓글 삭제 닫기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목록